브랜드가 탄생한 지중해의 항만도시 니스(Nice)의 감성을 담은 브로이어 타이는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
제품을 갖춰 선택의 폭이 넓다. 안정감 있는 8㎝ 대검폭(타이의 가장 넓은 부분의 너비)에 스트라이프, 페이즐리, 도트, 체크 등 다채
로운 디자인을 적용했고 소재 또한 울, 데님, 리넨, 실크 등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. 브로이어 관계자는 "포멀한 슈트를
즐겨 입는 남성, 캐주얼한 재킷과 셔츠를 즐겨 입는 남성 모두가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타이를 만날 수 있을 것"이라고 했다.
한편 브로이어는 브랜드의 상징인 타이를 중심으로 한 타이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. 이달 전국 주요 백화점에 순차적으로
문을 열 타이 단독 매장에선 타이를 비롯해 행커치프, 서스펜더, 벨트, 양말 등 다양한 남성 액세서리와 소품을 만날 수 있다.
문의 (02)2106-3436